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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1. 13. 엠파스 블로그 개설.
2009. 11. 12. 무달군 하늘나라로 보냄.

천천히 두고,
백업해서
언젠가 인쇄해야지...했었는데ㅡ
하나하나 둘러보니
생각보다 글이 많네.
티스토리에 추가된 몇개의 글도 포함해서
천천히 편집하자.
by zionis | 2009/11/14 14:36 | MUDAL & HUN | 트랙백

마지막 인사~

지온양과 일당들 마지막 인사드려요~
2008년이 좀있음 가버리잖아요 ^^
지온양은 2008년의 마지막 일요일이 첫돌입니다.
그날을 위해 엄마는 하늘일도 없으면서 디게디게 바쁘다네요...흥~

이런 모자나 씌워놓고...ㅠ
(요즘 마구마구 걸어다녀서 초점잡기가 힘들다구요...하지만 인형처럼 나와서 무지 이뻐보임)

무달군은 원래 체중회복을 위해 오늘도 와구와구;;;
한달여만에 쉬야하는 소릴 들었어요.
더딘 회복이지만, 그래도 무지 반가운소리.
넵...무달군 화장실 스토킹은 종종 자행됩니다. ㅋㅋ
아래 사진들은 지온양에게 트레이닝 당하는
두 고양이들의 자세입니다. 흣~



아마도 이 글을 끝으로 더이상의 업뎃은 없을듯합니다.
티스토리로 이사도 끝냈고,,, 그간의 댓글들이 다 사라져 슬프긴 하지만
글은 그대로 있으니, 언제든 놀러오셔요. ^^
zionis.tistory.com
&
Merry Christmas~!
by zionis | 2008/12/22 13:51 | MUDAL & HUN | 트랙백 | 덧글(3)

나의 로망

붙어자는 두 녀석을 보는것!
가끔씩 붙어있긴 했지만...아주 잠깐 뿐이라...
근데, 무달...왤케 작아보이냐 ㅠㅠ




무달군머리에 훈씨 다리가...^^

황급히 자릴 뜨는 훈씨와
딱걸렸다는 무달군의 표정 ^^

그러다가 다시 훈시 궁뎅이에 머릴 대고 졸기...

회복이 참...더디네요.
무달군도 조금은 힘든가봅니다.
회복이 더딘데다가 재발도 잘하니
수술얘기도 하십니다...
수술없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휴~
무튼,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달군 간호하느라 지온양과 지온냥은 며칠 병났더랬죠~ ㅠ
지금은 둘 다 나아가는 중이래요~ ^^

by zionis | 2008/11/25 21:56 | MUDAL & HUN | 트랙백 | 덧글(4)

회복중인...



어제사진인데
기운차린 모습이죠~?
오늘 칼라빼줬어요.
빼자마자 밥부터 먹는...^^
그리고 화장실도 가주고...
그다음에 그루밍하면서 카테타 뺐어요.
소변만 제대로 봐준다면,
다 나은거겠죠~?
좀있다 약먹이고,,,
내일쯤 씻겨서 거실로 들여줘야죠.
추워서 등이 쭈뼛거리더라구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밖에 있으니 얼마나 서러웠을지...
씻겨서 맘껏 안아줘야겠어요 흐흐ㅡ


by zionis | 2008/11/16 12:59 | MUDAL & HUN | 트랙백 | 덧글(4)

퇴원

신장과 방광은 정상수치로 돌아와서
퇴원했습니다.
먹지않아 걱정인데,
집에서 맘편히 쉬며 먹게해주라며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라도 하네요.
오는 내내 우렁차게 울어댔으니
입원시키던날의 '애앵~'소리조차 없던거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거겠죠?
요도카테터는 사흘정도 더 해야할꺼래서
칼라는 씌워놨지만 잘 감시해야겠어요.
지금 베란다에서 쉬고 있습니다.
온도계 내놓은지 한참됐으니 몇돈지 봐야죠.
춥지만, 카테터때문에 여전히 소변이 새어나오고 있어서 거실과 방에 자릴 펴줄 수가 없네요.
아직 바닥생활권인 지온양을 위해서 무달군이 이해해줬으면 하는데,
몇번 애앵 거리다가 다시 바구니로 들어갔어요.ㅠ
미안해 무달~
근데,,,좀 먹어라. ㅠㅠ
덧) 훈씨는 무달군한테 하악질 좀 안했으면...
덧2) 그나저나 병원생활 나흘째인 무달군 원장님껜 여전히 하악질이지만
진료온 다른 분께는 얌전했다는...
그걸 보신 원장님의 반응은 믿을 수 없음 이었습니다 ㅎㅎ
기저귀찬 무달군 -_-;;;

온천욕중인 무달군 -ㅅ-;;;
조금씩 먹고,
조금씩 움직이고
기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일주일 굶었는데 살이 쪼옥 빠졌네요...
그래서 뱃살이 더 늘어져보임 ㅠㅠ

빨랑 나아서 카테터 빼고,
목욕도 하고~
뽀샤시하게 그루밍도 하자꾸나
by zionis | 2008/11/14 00:39 | MUDAL & HU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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